[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동현의 짠모드가 켜졌다.

6일 방송된 MBC ‘미래일기’ 2회에는 노화한 모습으로 어머니를 만나는 파이터 김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현의 어머니는 멀리서 아들을 보기 위해 서울로 달려왔다. 언제나 무뚝뚝한 아들이었지만 애정만은 누구보다 깊었던 김동현은 지난 방송 어머니와의 만남에 여러번 울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취미도, 친구도 없이 가족만 바라보고 살아온 어머니에 김동현은 아주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 80세의 어머니와 서울나들이에 나선 60세의 김동현은 운전을 하면서도 어깨 좀 주물러달라며 어리광을 피웠다.

그러나 살아보니 인생이 어떠냐는 말에 어머니가 고민하는 순간부터 김동현은 뭔가 마음이 찡해지는 듯한 모습이었다. 나쁘지 않은 인생이었다며 아들, 딸이 장성한 것만으로도 만족했다시는 어머니의 모습에 김동현은 또 한번 짠~ 모드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내 밝은 모습을 되찾은 김동현은 모친과 길거리를 걸어다니며 다정다감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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