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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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와 몬스타엑스가 SBS 웹예능 '정대만'에서 오버워치 대결을 펼친다.

복수의 방송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빅스와 몬스타엑스는 지난 5일 '정대만' 녹화를 진행했다. 빅스에서는 혁과 홍빈이, 몬스타엑스 중에선 기현-민혁-아이엠이 출연했다. 두 팀은 이날 컴퓨터 게임 오버워치 실력을 겨뤘다.

지난 달 12일 SBS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모비딕'에서 첫 공개된 '정.대.만'(정상의 아이돌, 대결로 만나다)은 인기 아이돌 가수들이 다양한 종목으로 대결을 펼치며 덕후력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본격 모바일 아이돌 배틀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네이버 TV캐스트와 각종 SNS 채널에 게재되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FT아일랜드와 갓세븐이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의 라이벌로 만났다. PC방을 방불케 하는 손 안의 아이돌 올림픽이 긴장감 있으면서도 유쾌하게 그려지고 있다. 현재 4회까지 공개됐으며,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신선하다는 호평을 얻는 중이다.

한편 빅스와 몬스타엑스가 출연하는 '정대만' 오버워치 대결은 오는 17일부터 공개된다. 총 4회분으로 기획됐고, 편집에 따라 1~2회 연장의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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