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소담 기자]한예리가 네 명의 감독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한예리는 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참석 소감을 밝혔다.
개막작 ‘춘몽’으로 부산을 찾은 한예리는 “중요한 시기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어 영광이다. 초대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춘몽’은 양익준, 박정범, 윤종빈 감독이 한예리와 호흡을 맞췄다.
이어 장률 감도고가 호흡한 한예리는 “사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놀랐다. ‘춘몽’은 장률 한 명의 감독뿐 아니라 세 명의 감독이 더 있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10월13일 개봉하는데 영화제서도 찾아달라”고 전했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설경구, 한효주가 사회를 맡았으며 국내외 158명의 감독, 배우 등 영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 폐막식까지, 10일간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소향씨어터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을 통해 69개국 301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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