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2라운드 지목 배틀의 서막이 올랐다. 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이하 슈스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라운드 마지막 참가자와 함께 2라운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대망의 2라운드 '지목 배틀'에 앞서 7인의 심사위원들은 서로를 향해 인사를 나눴다. 길은 인사를 하는 거미를 향해 "화면에 너무 이쁘게 나오던데"라며 "전지현 뺨치겠던데?"라고 말했다.

이어 MC 김성주가 등장하여 2라운드 '지목 배틀'을 설명했다. 이번 라운드 룰에 대해 김성주는 "동일한 후렴구를 4명에서 각자의 스타일대로 소화하는 철저한 개인 배틀이다"라고 소개하며 "정말 치열한 현장이었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에 모든 심사위원들은 공정한 심사가 될 수 있겠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1라운드 마지막 심사를 이어갔다. 처음 나온 박태준은 개리 도플갱어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그의 무대가 시작되자 에일리는 "노래가 맑다"라며 음색에 감탄했다. 완곡을 마친 그를 향해 거미는 "굉장히 섬세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연우는 "듣기 힘든 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길은 평가에 앞서 원곡 가수를 헷갈려하며 멋쩍은 웃음으로 평가를 마무리했다. 이후 박태준은 올패스로 합격했다.

이어 한상원 밴드의 보컬 김태연이 등장하여 무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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