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 / 이지숙 기자
배우 한예리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부산, 성선해 기자] 한예리가 '최악의 하루'에 이어 '춘몽'으로 관객을 찾았다.

영화 '춘몽'(감독 장률)의 야외무대인사가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됐다. 장률 감독과 배우 한예리, 박정범, 양익준, 이주영이 참석했다.

한예리는 전작 '최악의 하루'에 이어 '춘몽'에서도 세 남자와 얽히게 된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최악의 하루'는 관계성에 대한 이야기다. 반면 '춘몽'은 삶 전반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했다.

이어 "다들 비슷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내게는 굉장히 달랐다. 보시는 분들은 그 차이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인 '춘몽'은 작은 술집을 운영하는 여자 예리와 그의 마음을 얻으려는 청년 익준(양익준), 종빈(윤종빈), 정범(박정범)의 이야기다. BIFF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개봉은 오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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