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소담 기자]아오이 유우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가 영화 ‘오버 더 펜스’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오다기리 죠와 함께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2016 BIFF)를 방문해 영화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아오이 유우는 오는 14일 오후7시,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함께 오픈토크를 갖고 약 1시간가량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2010년 이후 6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게 된 아오이 유우는 청순한 외모와 신비로운 이미지로 국내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오다기리 죠는 물론이고 아오이 유우까지 부산영화제를 방문하면서 영화제 후반부 열기를 달아오르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오버 더 펜스’는 사토 야스시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세상과의 소통에 실패한 후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살아가는 인물들의 만남과 소통 그리고 성장을 그린다. 오다기리 죠, 아오이 유우, 마츠다 쇼타가 주연을 맡았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2017년 3월 국내서 정식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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