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성선해 기자] '비밀은 없다' 손예진이 부산을 찾았다.
손예진의 '비밀은 없다'(감독 이경미) GV가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CGV 센텀시티 4관에서 진행됐다.
손예진은 "다양한 캐릭터를 그간 연기했다. 그렇지만 해소보다는 응축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비밀은 없다'는 껍데기를 벗은 것 같더라. 해방감이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비밀은 없다'는 내게는 특별한 작품이다. 이 자리에 많이 사랑해주신 분들이 오신 것 같아서 뭉클하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사실 '비밀은 없다'는 관객과 소통의 끈은 살짝 놓고, 캐릭터와 상황에 중점을 둔 작품이었다"라며 자신으로서도 큰 도전이었음을 강조했다.
'비밀은 없다'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경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손예진의 극한의 감정을 넘나드는 열연, 김주혁의 새로운 변신으로 호평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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