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성선해 기자] 배우 이병헌, 아버지로서는 어떨까.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 - 더 보이는 인터뷰 '이병헌'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병헌은 아들 준후를 언급했다. 그는 "아직 너무 아기다. 내 영화를 보기에는 제한되는 게 있다"라며 "첫 번째로 보여줄 영화는 '악마를 보았다'가 아닐까"라고 농담을 했다.
이어 "지금은 TV를 봐도 집중을 5분도 못한다. 영화를 보러 극장에 데려가면 울지 않을까. 영화가 뭔지 알고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나이가 되면 나는 틈만 나면 배우가 되라고 할 것 같다. 나의 아버지가 내게 그랬듯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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