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역시 새롭게 바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이하 슈스케)'에서는 2라운드 새로운 배틀이 공개되며 치열한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심사위원에게 2라운드 '지목배틀'에 대해 "4명이 한팀이 되어 개별 파트는 따로 부르며, 후렴구는 각자 한번씩 부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팀 중에 무조건 1명은 탈락하며 전원 합격은 없지만 전원 탈락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모든 심사위원들은 공정한 심사가 될 수 있겠다며 의견을 모았다.

이후 1라운드 마지막 심사를 이어갔다. 처음 나온 박태준은 맑은 음색과 섬세함으로 올패스로 합격했다. 이어 한상원 밴드의 보컬 김태연이 등장하여 컨디션 난조에도 합격을 이어갔다. 다음으로 '위대한 탄생'에서 TOP3까지 진출했던 오병길이 나와 호평과 혹평 속에 도전의 기회를 얻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최솔지가 그녀만의 독특함으로 합격에 성공했다. 또한 최연정의 무대를 보고 심사위원들은 호평속에 합격을 선물했다. 다음 무대에 오른 강지호는 장르에 대한 한계에 대한 조언과 함께 다음라운드로 진출했다.

더불어 문소연·박지선이 올라와 자존감이 낮은 모습으로 심사위원들과의 대면했지만 두명 모두 합격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장선영은 특유의 긍정에너지로 합격에 성공했다. 다음으로 10대 도전자 김성준과 이세연이 무대를 이어가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1라운드 모든 심사가 끝나고 7인의 심사위원들은 임현서, 이서연, 이윤지, 오두영을 슈퍼패스로 다음라운드로 진출시켰다.

이후 MC 김성주는 1라운드 합격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슈퍼위크의 폐지를 알렸다. 이에 축제분위기가 형성되는 것도 잠시, 새롭게 바뀐 지목배틀을 설명하자 좌절하는 모습이 나왔다. 곧이어 2라운드 첫 무대를 꾸밀 4사람이 공개됐다. 배틀의 시작을 알릴 최연정·표인유·남새라·김태연 네 사람은 원더걸스의 'Why So Lonely'를 선곡했다. 노래가 시작되고 심사위원들은 가장 먼저 표인유를 중도 탈락시켰다. 이어 남새라 역시 후렴구를 부르는 과정에서 탈락했지만 끝까지 살아남은 최연정과 김태연은 합격했다.

이어 다음조에는 '지리산 소울'로 유명해진 김영근이 등장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조편성 당시 김영근은 최솔지, 임현서, 박장희를 선택하며 한팀을 이뤘다. 네 사람은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선곡하여 무대로 올라 최종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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