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킴 카다시안이 강도 사건 이후 처음으로 포착됐다.
10월 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방송인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의 근황을 공개해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날 딸 노스 웨스트를 안은채 자신의 집 입구에 등장했다. 카다시안은 이후 공항으로 이동해 개인 제트기에 탑승했다.
이 매체는 "킴 카다시안은 파리 강도 사건 이후 매우 긴장한듯 보였다. 마치 공포에 떠는 것처럼 보였다"고 묘사했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45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700만 달러(약 77억2,000만원)가량의 귀금속이 든 보석함을 강도당했다.
파리 경찰에 따르면 5인조 무장강도는 경찰 제복 차림에 복면을 쓰고 카다시안이 머물고 있는 고급 아파트에 침입했다. 이들은 카다시안을 화장실에 감금한 뒤 금품을 강탈해 달아났다.
이후 킴 카다시안은 강도를 당한후 모든 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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