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임지연이 손호준에게 설레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 (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에서는 김미풍(임지연 분)이 이장고(손호준 분)의 대학후배 장하연(한혜린 분)을 신경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하연은 이장고의 재판 상대편 변호사로서 그를 만나러 왔다. 두사람의 합의는 쉽사리 이뤄지지 않았다. 이장고는 재판에 이기기 위해서 야근을 했고 귀가 중에 김미풍을 만났다.

김미풍은 이장고가 장하연과 함께 있다가 늦었다고 오해하고 질투 섞인 말을 했다. 이장고는 내일 중요한 재판이 있어서 야근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미풍은 이장고에게 낮에 본 장하연에 대해서 물었다. 이장고는 대학후배이면서 이번 재판의 상대편 변호사라고 답했다. 이에 김미풍은 이장고와 장하연이 아무 관계가 아니란 사실에 안도했다.

이장고는 무리한 탓에 코피를 흘렸고 김미풍은 자기 머리에 묶고 있던 손수건을 건넸다. 이장고는 김미풍을 보면서 “머리 푼 모습이 예쁘다”고 했다. 김미풍은 “얼굴이 예뻐서 머리를 푸나 묶으나 예쁘다”고 했지만 집에 와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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