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문지인이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특별출연한다.
문지인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닥터 김사부' 막촬 기념샷. 1화 특별출연 같지 않게 꽤나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해서 정들었어요 ㅠㅠ 참참참 다정한배우 언니 오빠들, 따듯한 스텝 분들~ 모두모두 감사했고 '낭만닥터' 퐈이팅입니다. 대박나라. 어마어마한 연기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서 문지인은 '낭만닥터 김사부'의 주인공인 유연석, 서현진과 함께 의사 복장을 입은 채 유쾌한 포즈를 짓고 있다. 돈독한 팀워크가 느껴지는 사진에 방송을 앞둔 '낭만닥터 김사부'에 대한 기대가 고조된다.
한편 문지인은 지난 8월 종영된 SBS '닥터스'에서 극중 유혜정(박신혜 분)의 절친한 친구 천순희 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누군가를 이기고 싶어 의사가 된 남자와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의사가 된 여자가 김사부를 만나 삶의 가치를 깨닫는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되며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진경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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