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JSS 근무로 시작된 윤아 관찰이 지창욱에게 새로운 감정을 불러넣은 것으로 보인다.

7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연출 곽정환, 극본 장혁린)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고안나(임윤아 분)의 야간 경호 역할을 맡은 김제하(지창욱 분)이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는 모습이 포착됐다.

홀로 지붕 위에 올라가 아기 고양이와 놀던 안나는 돌연 눈물을 흘리고, 그런 비밀스러운 모습에 숙연해진 제하는 조용히 뒤를 지킨 후 저택으로 돌아온다.

이후 조심스러운 모습으로 침대에 몸을 뉘인 안나의 동태를 살핀 제하는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자꾸만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한편, 제하에 대해 줄곧 호감을 드러내던 미란(이예은 분)은 직접 도시락을 챙겨 깜짝 방문을 하지만, 그의 동료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결국 그대로 방을 나갈 수 없는 탓에 제하 대신 도시락을 먹던 동료에게 미란은 "식기는 씻어서 반납하세요 K1"이라며 퉁명스러운 말을 던지고 자리를 떠나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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