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한 여름의 꿈' 조웅 감독이 배우 김희원과 김가은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웅 감독은 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스페셜 ‘한 여름의 꿈’ 제작발표회에서 "점수로 표현하기는 사실 어렵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제가 그렸던 인물과 조금 다른 부분도 사실 있었다. 그런데 편집실에 들어가니 배우분들이 어떤 부분을 표현하고자 했는지 다 알겠더라. 점수를 매기기에는 너무 어려운데 100점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90점을 드리고 싶다. 김가은씨와 김희원씨를 다른 작품에서 캐스팅할 의향은 물론 100%다"고 전했다.
또한 "김희원, 김가은 배우 뿐만 아니라 연기를 잘하는 배우분들이 대거 출연한다. 제가 직접 연극을 보면서 캐스팅 했던 분들이 여러명있다. 다른 작품에서도 꼭 함께 작업하고 싶을 정도다. 연기를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드라마 스페셜 ‘한 여름의 꿈’은 청산도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된 드라마로 김희원과 김가은의 멜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오는 9일 오후 11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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