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식블로그 캡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식블로그 캡처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효리 근황이 깜짝 공개됐다.

10월 6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식블로그에는 이달 진행되는 ‘문학비타민 상영’ 행사에 참여한 가수 이효리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효리는 박노해 시인의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시집을 추천하며 제주도에서의 일상, 반려견과의 행복한 시간 등을 말했다.

또 이효리는 "동물 보호를 위해 열심히 활동할 때 나름 톱스타라고 생각했는데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안타까웠다. 사라지고 싶었다"며 "그 때 이 시집이 많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효리는 "사회적인 문제를 다뤘지만 쉽고 재밌고 따뜻한 작품을 추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2013년 9월3일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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