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줄리엔강이 톱질로 괴력을 발휘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234회에서는 기존 병만족 개그맨 김병만, 배우 이천희와 새로운 병만족 배우 류승수, 박세영, 줄리엔강, 그룹 비투비 창섭, 가수 에릭남의 ‘타이가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줄리엔강은 엄청난 괴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줄리엔강은 톱질로 4초 만에 통나무를 썰어 ‘톱질 머신’에 등극했다. 병만족은 “여기 전기톱이 있다”며 줄리엔강을 가리켰다. 줄리엔강은 괴력은 물론 배려심까지 갖춰 '따뜻한 정글 에이스' 면모를 자랑했다.
앞서 김병만, 줄리엔강, 에릭남은 집을 짓기 위해 통나무 구하기에 나섰다. ‘통나무 원정대’에 나선 줄리엔강은 뒤따라 오던 에릭남이 강을 건너는 것을 기다려주고 손을 뻗어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무거운 통나무를 손쉽게 드는 줄리엔강의 모습에 류승수는 “내가 그럼 뭐가 되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줄리엔강은 “캐나다와 몽골 타이가 숲이 비슷하다”며 타이가 생존기에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타이가 박사’로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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