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사진=이지숙 기자
배우 손예진/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부산, 이소담 기자]손예진이 포장마차 목격담에 식탐을 고백했다.

배우 손예진은 8일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 - 더 보이는 인터뷰’에서 전날 포장마차에서 정말 잘 먹는 모습을 봤다는 팬의 말에 식탐을 털어놨다.

이날 손예진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식탐이 점점 늘어난다. 예전엔 다이어트가 어렵지 않았는데, 점점 다이어트가 어려워진다.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해진다. 다이어트를 할 땐 음식프로그램을 보면서 그 고통을 달랜다”고 고백했다.

이어 손예진은 “어제는 해운대 포장마차에서 설경구, 박해일과 있었는데 내가 안 먹을 수 없는 라면이 있어서 얼굴이 조금 붓더라도 먹어야겠더라. 다이어트는 참 어렵다. 평소에도 운동을 한다. 많이 먹고 운동 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진은 올해 영화 ‘비밀은 없다’ ‘덕혜옹주’로 연기력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대한민국 최고 흥행퀸이자 연기파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2001년 데뷔와 함께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으며,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여름향기’ ‘연애시대’ ‘상어’, 영화 ‘연애소설’ ‘클래식’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외출’ ‘작업의 정석’ ‘아내가 결혼했다’ ‘백야행’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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