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지난 한 주간 연예가를 뜨겁게 했던 다채로운 소식들이 전해졌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지난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실시간 검색어부터 배우 주진모·이시영의 인터뷰, 부산국제영화제·DMC페스티벌을 찾은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한 주간 연예가를 뜨겁게 달군 실시간 검색어 2위에는 '2016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가 올랐다. 이날 축제에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과 멋진 수트를 입고 등장한 남자 배우들이 축제를 빛냈다. 연기 대상은 배우 김소연이 차지했고, 김소연은 눈물을 흘리며 함께 연기한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1위에는 최근 성추문 논란에 휘말렸던 정준영의 '무혐의 처분'이 순위에 올랐다. 검찰 수사 결과 혐의를 입증할만한 증거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손한별은 요즘 '진짜 사나이'의 에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시영을 만났다. 이날 이시영은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시영은 배우로 데뷔하기까지 원단 회사에서 일하고 찜질방 매점을 운영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원래 꿈이 배우여서 오디션에 많이 도전했지만 배우의 길이 쉽지 않았다. '나는 안 되는 구나' 포기할 때쯤 오디션에 합격해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배우 이전에는 원단회사에서도 일을 했고, 찜질방 매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25살이 넘어가니까 직장에 취직하기도 힘들더라"고 말했다.
스타팅 코너에서 박슬기는 요즘 법정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출연 중인 배우 주진모와 만났다. 주진모는 드라마 관전 포인트에 대해 "드라마에서 다뤄지는 사건들이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소재의 사건들이다. 사건들의 겉과 속을 모두 다루기 때문에 대중들이 좋아할 수 있는 요소들을 모두 다 갖췄다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남창희는 '연예계 형제&자매'라는 주제로 연예부 기자들과 토론을 나눴다. 이들은 김태희·이완 남매, 양희은·양희경 자매, 김성령·김성경 자매, 양세형·양세찬 형제, 류승완·류승범 형제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준상 아나운서는 DMC 페스티벌 현장을 찾았다. 그는 '레전드 토토가'의 김신영과 '나는 가수다'의 박정현과 인터뷰를 했다. DMC 페스티벌 '레전드 토토가'에서 MC로 활약한 김신영은 "레전드 토토가에서 좌토니, 우데니와 함께 했다. 꿈도 꾸지 못했던 상황이었고, 성공한 덕후의 모습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나는 가수다' MC를 맡은 박정현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제 콘서트인 것처럼 편안하게 하면 보시는 분들도 편안하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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