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휘재가 서언이의 학구열에 감탄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숫자를 알아보고 글씨 쓰기에 몰두하는 아이들에 모습에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생애 처음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휘재는 서언·서준이와 숫자 공부를 시작했다. 그는 한 번도 가르친 적이 없는 숫자를 척척 알아보는 아이들에게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휘재는 아이들에게 "너희 아직 한글을 모르는데 씽씽카 탈 때 이름을 어떻게 구분하냐"고 물었고, 서언이는 "이름에 동그라미가 두 개이면 내 씽씽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이휘재는 아이들과 함께 이름을 써 보는 연습을 했다. 이휘재는 끝까지 자리에 앉아 이름 쓰기에 몰두하는 서언이의 모습을 보며 "서언이가 학구열이 강한 것 같다"고 말하며 서언이의 글씨에 감탄했다.
이휘재는 아이들에게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빌려오라며 심부름을 시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휘재는 "요즘 아이들이 부쩍 자랐다. 아이들이 스스로 많이 하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의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서관을 찾은 서언이는 차분하게 앉아 독서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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