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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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입대한다.

려욱은 11일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37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려욱은 입대에 앞서 현장에서 팬들과 취재진에게 간단한 인사를 전할 예정이며,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한다. 팀 내 10번째 입대다.

슈퍼주니어는 희철, 이특, 강인, 예성 4명의 멤버가 군 복무를 마쳤으며, 현재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등 5명이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아직 입대와 관련하여 확정된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멤버는 막내 규현뿐이다.

려욱은 그동안 슈퍼주니어 보컬로서 활동했으며, 지난 1월 첫 솔로 앨범 ‘어린왕자’를 발매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늑대의 유혹’ ‘여신님이 보고 계셔’ ‘아가사’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등 다수 공연 무대에 오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최근에는 선배 가수 바다와 ‘코스믹’(Cosmic)을 발표해 매력적인 음색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려욱은 2018년 7월 제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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