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윤서가 미희에 접근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는 미희에게 접근하려는 채서린(김윤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희는 채서린에게 “너도 알다시피 내가 결혼식에도 초대를 못 받았잖니”라고 고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전혀 존재에 대해 몰랐다고 말하는 채서린의 모습에 “내가 강우 태어나고 얼마 안돼서 쫓겨나는 바람에”라며 “강우 걔는 나에 대해서 잘 몰라”라고 말했다.

우선적으로 잘 보여야 하는 마음이 큰 채서린은 “저라도 신경썼어야 하는건데”라며 시누이와 나누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가방에서 돈 봉투를 꺼내며 “일단은 제가 가지고 있는 거에서 챙겼어요”라고 내밀었다.

적지 않은 금액에 미희가 놀라자 채서린은 “다음에 이런 일 있으시면 저한테 연락주세요”라고 세상 너그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에 미희는 “내가 자식복은 있어도 며느리복은 있나보다”며 꽤 마음에 들어하는 눈짓을 보냈다. 자신의 돌파구를 찾았다고 생각한 채서린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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