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하선을 위한 하석진의 노력이 번번이 실패하는 한편, 공명이 학원으로 복귀했다.
11일 방영한 tvN 월화 드라마 '혼술남녀' 12화에서는 진정석(하석진 분)이 박하나(박하선 분)를 향해 보인 그간의 냉대를 갚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석은 출근하자마자 하나를 위해 고급 원두로 추출한 커피를 권하지만 거부당한다. 결국 이는 원장(김원해 분)의 몫이 도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은 정석은 국내산 1등급 원유로 만든 치즈케익을 가져와 하나 앞에 들이민다. 역시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하나는 그의 마음을 거부하고 사무실을 떠난다.
호텔 베이커리에서 구입한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시식을 권한 노력이 무색해지며 이 또한 원장과 황진이(황우슬혜 분)의 몫이 된다.
한편, 병원에서 퇴원한 진공명(공명 분)은 하나의 가까이에서 수업을 듣기 위해 홀로 맨 앞으로 좌석을 옮기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공명을 짝사랑하는 정채연(정채연 분)은 그저 그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꼬인 애정 관계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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