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최윤석PD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 대본연습실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스페셜 네 번째 이야기 ‘즐거운 나의 집’(연출 극본 최윤석) 기자간담회에서 다소 어려운 SF 장르
이날 "제작비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고 말문을 연 최PD는 "제로에서부터 시작했다. 생체, 과학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됐다.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이 들었다"며 "근데 나름 재밌고 의미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PD는 "전체 분량이 70분이 좀 넘는데 그 중 50분 이상이 특수분장이다. 내가 알기론 이렇게 많이 특수분장한 드라마 없는 걸로 아고 있다. 거기에 초점 맞추고 봤으면 좋겠다.
한편 사랑하는 남자를 사이보그로 만든 천재 과학자의 이야기를 그릴 ‘즐거운 나의 집’은 ‘완전히 통제 가능한 사랑이 있을까?’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통해 사랑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되짚어보는 SF로맨스물이다. 16일 오후 11시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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