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이서진이 예능 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이서진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지난 9일 진행됐던 tvN10어워즈에서 예능 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이서진은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아서 놀라웠다. 상을 받았다고 해서 내가 특별히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나영석 PD와 대화하면서 '그날로 다 잊자'고 했다. 부담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영석 PD와 언제까지 일을 할 거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나 PD도 언젠가 끝이 있지 않겠나. 지금도 위태위태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간판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는 도시를 떠나 어촌에서 정성스러운 한 끼를 차려 먹는 콘셉트 리얼 예능이다. 정선과 만재도 그리고 지난 여름 고창으로 떠났던 ‘삼시세끼’는 새로운 얼굴과 함께 푸른 바다와 반짝이는 모래, 드넓은 갯벌이 어우러진 남해의 아름다운 섬 득량도로 떠난다. 14일 오후 9시 1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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