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운 V앱 방송 캡처
우태운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래퍼 우태운이 먹방 도중 팬들과 소통했다.

우태운은 13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으로 방송된 ‘해주세요’에서 족발과 보쌈을 먹으면서 동시에 실시간 댓글을 다는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파인애플’ 곡을 언급한 팬에 대해 우태운은 “제가 한 달 전쯤에 ‘파인애플’이라는 곡을 냈다. 그런데 최근에 일본에 어떤 분께서 ‘파인애플 펜’이란 곡을 내셔서 엄청 화제가 됐더라. 그래서 제 곡이 자연스럽게 잊혀졌다”며 웃기지만 슬픈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그래도 ‘파인애플 펜’ 덕분에 비슷한 제목인 ‘파인애플’이 언급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제 곡 ‘파인애플’ 정말 좋다. 아직 안 들어보신 분들은 꼭 들어봐달라”며 당부했다.

또한 다음 V라이브에서 '파인애플 팬'의 춤을 춰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한 번 생각해보겠다"며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한편 블락비 지코의 형으로 알려져있는 우태운은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랩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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