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아오이 유우와 오다기리 죠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지막을 장식한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시 일대에서 진행된 가운데 10일간의 여정을 끝으로 오는 15일 폐막식을 갖는다. 이에 앞서 스타가 실종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마지막을 빛낼 일본 톱배우들이 부산을 찾는다.

영화 '오버 더 펜스'(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로 부산을 방문하게 된 아오이 유우는 참석 여부가 뒤늦게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14일 오후 7시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오픈토크를 갖고 한국 팬을 만난다.

'오버 더 펜스'는 세상과의 소통에 실패한 후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살아가는 인물들의 만남과 소통 그리고 성장을 그린 작품. '심야식당'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신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초청과 동시에 초고속으로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국내서는 내년 3월 정식 개봉 예정이다.

이에 힘입어 아오이 유우에 이어 오다기리 죠 또한 14일 오후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며, 15일엔 기자회견을 갖고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폐막식 사회는 배우 김민종, 최여진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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