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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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16일 방송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 장수원의 충격 발언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이만갑' 녹화에서 출연진은 요즘 북한 청년들의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녹화 도중 한 출연진은 “북한에서는 키스하다 걸리면 비판을 당한다”고 말했다. 예전과 다르게 연애 문화가 개방되었지만, 아직 남녀 스킨십에 관해서는 보수적이라는 것.

한 탈북 미남이 북한에서 여자 친구와 학교에서 스킨십을 하다 선생님께 걸려 퇴학을 당했다고 경험을 털어놓자, 이날 녹화장에 게스트로 참여한 개그맨 문세윤은 13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는 장수원에게 “만약 키스하다가 걸리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장수원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끝까지 해야죠”라며 과감하고 솔직한 발언을 해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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