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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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정준영이 앨범 작업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정준영 측은 14일 오전 헤럴드POP에 “앨범 작업을 위해 프랑스로 잠시 출국했다”며 “뮤직비디오를 찍는 것은 아니고 음악 작업 차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앨범 발매 일정에 대해 논의하거나 하진 않았다”고 말했으며 “방송 복귀 역시 아직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정준영은 성추문에 휘말리며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정준영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정준영이 자신의 신체 일부를 촬영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하며 그를 고소했다가, 곧바로 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9월 23일, 해당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10월 6일 서울동부지검은 정준영에게 ‘고소인 의사에 명백히 반하여 특정 신체부위를 촬영했다고 볼 수 없고, 피의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낄 만한 부위를 촬영한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점을 들어 무혐의 처분을 내린 터. 하지만 정준영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책임을 지고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했으며, 예정돼 있던 콘서트 역시 취소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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