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1세대 보이그룹 젝스키스가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14일 S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번 주 출연진에 따르면 16일 방송되는 '인기가요' 884회의 1위 트로피를 두고 젝스키스, 샤이니, 박효신이 경쟁한다.
젝스키스는 지난 7일 발표한 신곡 '세 단어'로 역대급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올해 보이그룹 최초로 음원 사이트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단숨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후보에까지 등극한 것. 모두 16년 만에 세우는 기록들이라 더 뜻깊다.
성공적인 컴백의 신호탄을 쏜 젝스키스는 오는 11월을 목표로 새 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순위 프로그램을 포함한 방송 활동 병행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젝스키스가 이룰 더 높은 성과들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세븐, 다비치, 방탄소년단, 레이디스코드, 백퍼센트의 컴백 무대를 비롯해 다채로운 16팀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젝스키스는 출연하지 않는다. 16일 낮 12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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