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러셀 크로우가 여가수를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월 17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가수 아질리아 뱅크스가 러셀 크로우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아질리아 뱅크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토요일 러셀 크로우의 스위트룸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 이후 러셀 크로우가 나의 노래를 비웃었고, 인종 차별 발언과 함께 침을 뱉더니 급기야 폭행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글은 다음날 삭제됐고, "죽고 싶다"는 글만 남겨져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 러셀 크로우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러셀 크로우는 1972년 드라마 '스파이포스'로 데뷔한 이래 '글래디에이터' '뷰티풀 마인드' '신데렐라맨' '아메리칸 갱스터' '쓰리데이즈' '로빈후드' '레미제라블'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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