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유재석이 김종국·지석진의 패션을 지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위험한 MT'를 떠났다. 이날 게스트로는 박수홍·박나래·이규한·솔빈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김종국에게 유재석은 "너는 몇 주째 옷이 똑같냐"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무슨 소리냐. 다른 옷이다"라고 해명했다. 옆에 있던 지석진은 "김종국은 검정색 티셔츠만 20개가 있다"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故스티브 잡스 이후에 이렇게 검정색 티셔츠를 즐겨입는 사람을 처음 본다. 휴대폰 발표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은 가죽 옷을 입고 등장한 지석진에게 "너무 일찍 꺼내입은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패션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아무리 패션이라도 가죽 옷을 입기에는 더운 날씨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유재석은 김종국과 지석진을 보며 "한쪽은 여름이고, 한쪽은 겨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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