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배우 이선빈이 “걸그룹을 준비했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177회에서는 이선빈의 춤 실력이 공개됐다. 이날 이선빈은 안무연습실에서 수준급의 춤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손끝만 보면 안다. 정말 춤을 잘 추는 분이다”고 칭찬했다.

이선빈은 “연습했던 것이다”며 겸손함 모습을 보였지만 전현무는 “연습을 정말 많이 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선빈은 “연기와 노래를 하고 싶었고 노래를 먼저 시작했다. 걸그룹 연습생을 하면서 사우나, 연습실에서 지냈었다. 그 때가 가장 힘들었던 때다”고 회상했다.

이선빈과 지인들의 대화가 이어졌다. 힘들었던 때를 회상하던 이선빈은 “대학에 대한 로망이 있긴 하다”며 아쉬운 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일을 빨리 시작한 이선빈은 앞서 야무진 손끝을 자랑했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 방문한 이선빈은 인테리어를 위한 소품을 구매했다. 이선빈은 “없는 것이 없는 곳이다”며 지하상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커튼과 조명 등 다양한 인테리어에 도전했지만 생각보다 아쉬운 결과물에 이선빈은 “뭐한 건가 싶다”며 한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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