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변희봉이 고향 생각에 우는 임지연을 위로했다.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 흘리는 김미풍(임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덕천(변희봉 분)은 혼자 우는 미풍에 걱정을 나타냈다. 김덕천은 김미풍과 함께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김미풍은 “한국에 온 지 2년이 됐다. 고향이 생각나고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한국에 온 지 얼마나 됐냐”는 김미풍의 물음에 김덕천은 “고향 떠난 지 60년이 됐다”고 답해 김미풍을 놀라게 했다.

“고향 생각이 나서 이곳에 자주 온다”는 김덕천의 말에 김미풍 역시 공감했다. 김덕천과 김미풍은 작별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 김미풍을 두고 떠났던 김덕천을 차를 돌려 김미풍에게 돌아왔다. 김덕천은 “다음에 여기 왔을 때 또 커피를 사주겠다”며 김미풍의 이름과 연락처를 물었다.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하며 두 사람은 헤어졌다. 이장고(손호준 분)는 김미풍에 연락을 남긴 후 김미풍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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