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그룹 비스트의 거취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스트는 10월 15일자로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하지만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그러던 중 비스트가 데뷔 7주년을 맞은 10월 16일, 비스트가 큐브와 재계약하지 않고 직접 회사를 설립해 독자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특히 이날 비스트 멤버들은 자신들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7주년 인사를 전하며 ‘제 2막을 시작한다’는 표현을 사용해 독자 활동을 시작하는 쪽에 무게가 실렸던 터.
하지만 한 가요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아직 비스트 재계약이 논의 중인 상황이며,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잠시 일선을 떠나있던 홍승성 회장이 지난 달 복귀했다는 사실은 비스트의 재계약이 긍정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를 갖게 하는 부분. 홍승성 회장은 비스트를 키운 장본인으로, 비스트와 상호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뷔 7주년을 맞아 자신들의 표현처럼 ‘2막’을 준비하고 있는 비스트. 과연 멤버들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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