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이번 앨범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아이오아이는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Miss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박진영과의 작업 과정을 기억했다.

멤버 전소미는 "원래 소속사의 프로듀서님이라 더 떨렸다. 처음으로 노래를 부르고 평가 받는 자리라서 설렜다. '애교를 왜 그렇게 못 하냐'고 혼났다"고 말했다.

유연정은 "한 곡을 위해 이틀 정도 녹음했다. '잠깐만'도 하루 종일 이틀 동안 녹음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포인트 안무도 박진영이 진두지휘했다. 김청하는 "포인트가 굉장히 많다. '너무너무너무' 부분의 세균 춤, 수박 춤이 있다. 소미 양의 발차기도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전소미는 "어릴 때 태권도 국가대표를 8년 정도 했다"고 덧붙였다.

'Miss Me?'는 JYP 박진영이 만든 경쾌한 분위기의 '너무너무너무'를 비롯한 다섯 트랙으로 이뤄진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이다. 5개월간 기다렸고 오래도록 그리워할 아이오아이 완전체는 이번 주부터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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