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우태운과 수란이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0일 네이버 V 앱 밀리언마켓 채널 ‘우태운의 해주세요’에는 절친이자 누나인 수란이 등장해 수다를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란은 한 눈에 보기에도 우태운과 꽤 편안하고 가까운 누나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타박하면서도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대화를 나누던 중 수란은 우태운이 “(누나)외롭잖아”라고 묻자 “그건 너잖아”라고 반박했다.
이어 “우태운 씨는 언제 마지막으로 연애를 했냐”고 진행자 모드에 돌입했다. 우태운은 이에 망설임 없이 “반년 됐다”고 고백하며 “지금은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때마침 시청자가 1000명이 넘어가고 우태운과 수란은 자축의 의미로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수란은 “야, 너 빵빠레 같은 거 준비했다가 틀어주고 해야지”라며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것을 탓했다. 그러면서도 동생의 V앱 방송이 흥하기를 기원하며 채팅창의 노래를 해달라는 요구에 “저는 양치를 해야 하니까 빨리 하고 가보겠습니다”라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짧은 노래를 선보인 수란이 자리를 떠나자 우태운은 “수란 누나가 잘 터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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