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김나영이 슬픈 곡을 부를 때의 심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김나영은 1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동물, 강아지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고2 때 노래를 처음 시작했는데, 그 때 13년, 15년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다.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가는 모습을 실제로 봤다. 그 때 강아지가 죽는 감정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슬픈 노래를 부를 때 감정은 강아지에게서 온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홀로‘, ’가끔 내가‘, ’어땠을까‘ 등 솔로곡 외에도 tvN '연애 말고 결혼’, KBS 2TV '태양의 후예’, '함부로 애틋하게‘ OST에 참여한 김나영은 18일 첫 정규 앨범 ’From The Hear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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