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명수SNS
사진: 박명수SN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박명수가 공개방송시 당황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공개방송 현장에서의 비화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이번에 공개방송때 와주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입을 열면서 “저도 DJ 장비도 렌트하고 30여곡을 추려 믹싱을 준비했는데 막상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당황스러웠다”고 덧붙인 것.

이어 그는 “옆에서 PD가 관객들 춤을 유도하라고 했지만 춤은 커녕 모두 추워서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있더라”면서 “어쩔 수 없이 DJ 장비와 특수효과용 8병의 가스통 그대로 철수돼 마음이 안 좋았다”며 당시 고생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더불어 박명수는 “다음 행사때 더 많이 틀어주기로 업체 사장님과 새끼손가락 걸었다. 다음엔 제대로 날을 잡아서 더 화려한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하면서 “공개방송은 이번 주 금요일 방송된다. 함께 해준 관객 여러분과 가수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감사한 마음까지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