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공연 규모에 청춘 멤버들이 단체로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인 가운데 멤버들간의 우정이 한 결 돈독해졌다.

18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장호일과 김도균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위해 준비된 공연이 생각보다 커진 것에 청춘 멤버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그냥 학교 강당을 생각했다.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 속마음을 밝히며 넓은 공연장에서 직접 노래를 불러야 하는 압박감을 전했다.

김도균은 장호일과의 콜라보에 들뜬 모습을 보이던 저녁과는 달리 공연장의 크기에 "이거 이대로 그냥 하면 큰일 난다" 전하며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도균은 직접 섭외한 김종서가 등장하자 "와줘서 고맙다"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연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멘붕에 빠진 청춘 멤버들에 신효범이 등장하자 "큰일 났다" 공연에 대해 알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신효범은 "저 친구들이 그냥 일을 치지는 않는다. 뭔가를 믿기 때문에 일을 하는데 그게 내가 된것 같아 기쁘다. 나를 믿어 줘서 고맙다" 속마음을 밝히며 자신을 의지해준 청춘 멤버들에 오히려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공연 준비에 열을 올리며 직접 감독으로 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무대를 잡아주는 감독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여기에 없다. 누구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내가 했다" 밝히며 공연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의 지휘 아래 리허설과 음악이 맞춰지는 모습을 보이며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공연을 준비하는 멤버들 가운데 이연수와 강문영은 직접 발로 뛰며 시장 사람들과 근교의 주민들에게 홍보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과 오솔미도 산에 직접 올라 홍보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며 공연에 박차를 가했다.

공연 시작 30분 전 대기실에 모인 청춘 멤버들에 제작진은 "아직 아무도 안왔다" 전해 또 한 번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원래 우리끼리 히기로 했던 거니까 우리가 바라는 대로 되긴 되었다" 전하자 청춘 멤버들은 "우리끼리 즐기면 된다"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DJ를 맡게 된 김국진이 무대에 오르자 한 명도 없다고 했던 관객들은 순식간에 300명 정도의 인원이 모였음을 확인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이 공연을 이끈 가운데 최성국의 첫 쇼케이스 무대가 시작되면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효범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분위기를 이끈 가운데 장호일과 김도균의 레전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기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거장의 콜라보에 이어 김종서가 무대를 선보이며 청춘 멤버들과 관객들이 하나 되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청춘 멤버들이 모두 나와 '신인류의 사랑'을 부르며 서툴지만 하모니를 맞추는 모습으로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