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에릭남, 솔라가 ‘춤’으로 하나 된 ‘흥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두바이 여행을 떠난 에릭남, 그룹 마마무 솔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라, 에릭남은 사막을 방문했고 솔라는 처음 방문한 사막을 보고 들떴다. 에릭남, 솔라는 사막에서 차로 질주하는 ‘듄 베이싱’을 즐긴 후 셀프웨딩 사진을 촬영했다.
에릭남은 솔라의 들뜬 모습을 귀여워했다. 에릭남은 “같이 가면서 옆을 보면 너무 좋아했다. 그 모습만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말하며 즐거워하는 솔라의 모습을 흐뭇해했다. 솔라, 에릭남은 사막캠프에서 저녁과 함께 공연을 즐겼다. 무용수의 공연이 시작됐고 솔라, 에릭남은 집중해서 지켜봤고 솔라는 “설마 우리 시키는 것은 아니겠지”라며 다가오는 무용수에 불안감을 나타냈다.
솔라의 기대와 달리 무용수는 솔라, 에릭남을 무대로 불렀다. 솔라는 앞서 불안해했던 것과 달리 무대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 솔라의 팽이댄스에 이어 흥겨운 벨리댄스와 막춤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무용수와 ‘일대일 댄스배틀’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지치지 않는 두 사람의 에너지는 눈길을 사로잡았고 유쾌한 공연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다.
솔라는 인터뷰를 통해 “현장에 계신 외국 분들이 저희가 누군지 모르지만 끝나고 사진 찍자고 했다. 있는 그대로 재밌게 놀고 되게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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