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럭키'가 코미디영화 역대 최단기간 4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23일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오후 12시30분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럭키'는 지난 22일까지 누적관객수 37만8,626명을 동원한 가운데 400만 관객을 거뜬히 넘어서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 13일 개봉한 '럭키'는 개봉 11일째인 23일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코미디영화 최단기간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 방의 선물'보다 빠른 기록이다.
한편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 카리스마 킬러 형욱(유해진)이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고,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이 목욕탕 키(Key)를 바꿔치기 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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