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한국인이 사랑하는 '톰 아저씨',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새 영화 '잭리처:네버 고 백'으로 돌아온다. 영화뿐만 아니라 다음 달 7일 직접 한국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영화 '잭리처:네버 고 백'(감독 에드워드 즈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하 '잭 리처2')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다.
한국 개봉은 다음 달 24일이지만, 북미 개봉은 이미 지난 21일 개봉을 마치고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물론 북미 반응은 뜨겁다. 개봉과 동시에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이라는 반응이다. 해외 언론과 평단들은 '잭 리처' 시리즈가 10편까지 나왔으면 좋겠다'(Uproxx), '옥상 액션 장면과 뉴올리언스의 할로윈 축제 퍼레이드에서 펼쳐지는 추격 장면은 시선을 사로잡는다'(HeyUGuys) 등 영화의 액션 장면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또 '톰 크루즈는 잭 리처가 되기 위해 온몸을 바쳤다'(iNews.co.uk), '톰 크루즈는 잭 리처를 상징적인 캐릭터로 만들었다'(Tribune News Service), '톰 크루즈는 여전히 최상의 컨디션을 가졌고, 코비 스멀더스는 최고의 액션 배우로 거듭났다'(JoBlo's Movie Emporium) 등 톰 크루즈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
톰 크루즈가 맡은 '잭 리처'는 어떠한 조직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으며 오직 자신이 판단하는 정의 안에서 행동하며 누구에게도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 비밀스러운 인물이다. 시즌 1에서는 냉정한 판단력과 해결 능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잭 리처' 캐릭터를 각인시켰다.
톰 크루즈에게는 그를 최고의 스타로 만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주인공 '에단 헌트'가 있다. 어쩔 수 없이 그의 새 캐릭터 '잭 리처'는 '에단 헌트'와 비교 될 수밖에없다.
'잭 리처2'에서 보여 줄 '잭 리처'는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됐다.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초고층 외벽에 매달리거나, 모터사이클 추격과 같은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면, '잭 리처2'에서는 오직 육체만을 이용한 맨몸 액션을 선보인다. 특별한 무기나 초능력 없이 건물을 뛰어 내리거나, 자동차의 유리창을 주먹으로 부수고, 총을 든 상대를 맨손으로 제압하는 등 통쾌하고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이에 톰 크루즈는 "잭 리처는 매우 지적이면서, 믿을 수 없을 만큼 강한 책임감을 가진 특별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 적에게는 자비를 베풀지 않는 독보적인 잔혹함을 가졌다"라며 캐릭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톰 크루즈가 지난 2013년 개봉한 '잭 리처1'의 관객 수 78만 4,031명의 기록을 깰 수 있을까. 이번 내한 방문에서 보여 줄 친절한 톰 아저씨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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