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고) 히스 레저가 살았단 아파트가 공개됐다. 그는 조커를 연기하기 위해 조커를 위한 신전처럼 꾸며놨다.
10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故 히스 레저의 아파트는 조커를 위한 성소이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히스 레저가 살았던 미국 맨해튼의 아파트가 최근 공개됐다. 히스 레저는 생전 '다크 나이트'에서 조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히스 레저의 아파트에는 온갖 조커 관련 만화책과 광대 옷들, 다양한 매체에서 등장한 조커의 영상물로 가득했다.
이 매체는 "그는 조커를 연구하기 위해 미쳤었다"며 "조커의 기원을 포함, 잭 니콜슨 및 TV 시리즈의 조커 캐릭터를 계속 연구했다"며 "히스 레저는 다른 조커를 보여주고 싶었다. 독특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발성연습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조커를 존경했다. 모든 물건은 정리된 상태였고 깔끔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히스 레저는 2008년 불과 28세의 나이에 약물 남용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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