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탐정본능을 폭발시켰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이하 ‘우사남’)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 25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수애(홍나리 역)가 방 안을 샅샅이 뒤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수애는 양손으로 치마를 꼭 부여잡은 채 살금살금 걷고 있다. 엉거주춤한 자세와 숨소리도 내지 않겠다는 듯 오므린 입술이 그의 탐정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어 빈 방에 침입한 수애의 모습이 포착됐다. 수애는 옷장 문고리를 잡은 채 주변의 눈치를 살피는가 하면, 커다랗게 ‘부릅’ 뜬 눈으로 사방을 주시해 보는 이들까지 심장을 쫄깃하게 한다.
이는 김영광(고난길 역)의 방을 샅샅이 뒤지는 수애의 모습이다. 수애는 새 아빠라고 주장하는 김영광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수사본능을 불태우고 있다. 이에 그가 생각한대로 김영광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탐정 수애인가요? 뭘해도 러블리~”, “내 심장이 다 쫄깃해 진다!”, “끄앗! 두근두근! 방 수색의 결과는?”, “로코의 신, 수애! 연기 기대합니다~”, “수애, 괴도 루팡인 줄! 깜찍함 그 자체!”, “믿고 보는 갓수애! 어제 첫 방 꿀잼!”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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