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김태우가 솔로 데뷔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김태우는 25일 오후 11시 진행한 네이버 V앱 ‘김태우의 10주년 -하고 싶은 말-’ 방송에서 영상을 통해 “참 세월이 빨리 흘러간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렇게 오랫동안 노래를 할 수 있게끔 여러분들께서 많은 사랑을 주셨구나,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며 “주시는 사랑에 비해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마음의 표현이 매우 미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할거고, 더 열심히 음악할 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20년이 더 기대되는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날 MC를 맡아 등장한 데니 안은 “저번 주에 태우가 전화해서 솔로 데뷔 10주년인데 네이버에서 뭐할 거니까 MC를 봐달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얼마 줄 거냐고 했더니 만원 준다고 해서 조촐하게, 작게 하나보다 했는데 여기 와서 너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데니 안은 “메이크업도 안 하고 옷도 집에서 입던 거다. 이런 모습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죄송하다”고 민망한 듯 말했으며, “막내 태우가 홀로서기한지 딱 십년 되는 날이다. 그런데 원래 이런 것도 챙기느냐. god잖아. 혼자 하는데 왜 챙기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