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닥터 스트레인지’가 25일 전야개봉하는 가운데 예매량 25만 장을 돌파했다.
25일 전야개봉하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예매율 1위를 달리며 ‘럭키’(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 독주를 막아설 채비를 마쳤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닥터 스트레인지’는 전체 예매율 73.7%, 예매량 25만8,348장으로 압도적 1위에 올라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셜록’으로 국내서도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닥터 스티븐 스트레인지를 연기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했다.
앞서 박스오피스는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럭키’ 독주가 2주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럭키’는 25일 45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코미디 영화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이 가운데 ‘럭키’ 대항마로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봉하면서 양강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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