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22일 방송된 SBS '우리갑순이'에서는 금수조(서강석 분)와 조아영(양정원 분)의 데이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아영은 "이 분위기 너무 좋다"라며 "회사에는 이달까지만 다닌다고 말했다"라고 금수조를 향해 말했다. 이에 금수조는 "사표내지 마라"라며 "사람은 일을하고 일을해야 돈을 벌고 돈을해야 먹고산다. 우리 패밀리는 다르다. 자아실현에 중점을 둔다"라고 언급했다. 조아영은 "내 꿈이 재벌 패밀리에 입성하는 것이다. 재단에 근무하면 되지 않냐. 어짜피 나중에 물려받을건데. 경영수업 받으면 좋다. 진짜 바쁘겠다. 비행기도 몰아야하고.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는 비행기에 대해서 잘 알아서 다행이다. 그런데 다른 남자들은 만나자마자 1박 2일 여행가자고 난리던데"라며 금수조를 향해 여행을 제안했다.

금수조는 "우리 패밀리는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켜야한다. 들어갈 시간이다"라며 조아영을 향해 집에 돌아갈 것을 물었고 "조금만 더 있으면 안되냐. 이것까지는 패밀리가 모를 것"라고 금수조를 향해 깜짝 키스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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