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리 / 서보형 기자
배우 박규리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박규리가 '어떻게 헤어질까'에 출연한 계기를 언급했다.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감독 조성규/제작 하준사) 언론배급시사회가 서울시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됐다. 조성규 감독, 배우 서준영, 박규리, 이영란 등이 참석했다.

박규리는 "조성규 감독과 이 영화로 두 번째 작품을 하게 됐다.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뵙게 돼 반갑다"라고 했다.

이어 "전작 '두 개의 연애'로 조성규 감독과 작업하면서 내 안에 다른 모습이 있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이번에도 흔쾌하게 출연을 결정했다. 또한 나도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이다. 배역의 마음이 잘 와닿더라. 꼭 해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어떻게 헤어질까'는 인간의 영혼이 들어간 수상한 고양이 얌마와 고양이 안에 들어간 영혼을 보고 대화할 수 있는 능력자 나비(서준영), 얌마의 주인이자 나비의 이웃에 사는 이정(박규리)이 가족이 되어 서로 사랑하고 이별하는 감성 드라마다. 오는 11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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