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솔지의 흙길 버라이어티가 그려진다.

24일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평창에서의 마지막 여행기가 그려졌다. 평창에서의 마지막 여행기, 솔지는 원대한 포부를 품에 안은 채 각박한 ‘꽃놀이패’ 현장을 체험하게 됐다. 여자게스트로는 1박도 최초지만 흙길 입성도 최초인 상황. 하지만 털털 끝판왕 솔지는 아직까지 여행이 주는 재미에 빠져있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원효대사 해골 물처럼 눈으로 보지 않고는 모르는 게 예능이었다. 솔지는 점점 드러나는 흙길의 충격적인 모습에 조금씩 심각성을 깨달아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환승전쟁이 불어닥치며 그녀를 혼란 속으로 밀어넣었다.

멤버들 간의 의심은 점점 더해가고, 특히나 특별 환승권이 부여되는 게스트 솔지의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 와중에도 극한 흙길 환승본능에 눈뜬 솔지가 이미 두뇌싸움에는 도가 튼 기존 멤버들보다 약삭 빠르게 이를 헤쳐나갈 수 있을 지에 대한 기대가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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