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피터 번즈
故 피터 번즈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록밴드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보컬 피트 번즈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57세.

10월 25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피트 번즈(남)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번즈의 매니저는 "비극적 뉴스를 전하게 돼 슬프다. 피트 번즈는 진정한 몽상가였고, 아름다운 재능을 가진 영혼의 소유자였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피트 번즈가 속했던 '데드 오어 얼라이브'는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곡 ‘유 스핀 미 라운드(you spin me round)’를 부른 록밴드다.

데뷔 초 꽃미남 외모로 주목받았던 피터 번즈는 이후 100차례 이상의 성형수술을 받는 등 심각한 중독과 부작용에 시달려왔다.

또 동성애자이기도 했던 그는 스타일리스트였던 여성과 결혼 한 후 남성과 다시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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